반응형
요즈음,우리부부는 집에서
정수기에서 걸러진 물과 함께, 시중에 유통되는 생수인
해양심층수인 오리온 면역수를 마시고 있는데,
정수기 물과 생수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
정말 궁금해서 알아보았네요~~
정수기 물 vs. 생수(해양심층수 오리온 면역수) 비교 및 효능 분석
구분 | 정수기 물 | 오리온 면역수 (해양심층수) |
취수원 | 수돗물 (지하수/상수원) → 필터 정수 | 동해 600m 해양심층수 (청정지역) |
처리 방식 | 카본필터, 세디먼트, UF/RO 멤브레인 등으로 정수 | 자외선, 멤브레인 여과 + 무기염류 농도 맞춤 조절 |
미네랄 함량 | 거의 없음 (RO일 경우) | 칼슘, 마그네슘, 칼륨 등 천연 미네랄 풍부 |
PH | 약산성 |
약알칼리성 (7.5~8.2) |
기능성 | 기본적인 수분 공급 | 면역력 보조, 체액 밸런스, 피로 회복 도움 |
물 성분 및 효능 비교표
구분 | 정수기 물 | 오리온 면역수 (해양심층수) |
미네랄 보충 | 거의 없음 (RO 정수기일 경우) | 칼슘, 마그네슘, 칼륨 등 포함 → 체내 전해질 균형 유지 |
면역력 강화 | 없음 | 염소 없는 청정수 + 미네랄 조성 → 면역세포 활성화 |
체내 흡수율 | 빠름 (불순물 없음) | 미네랄 농도 조절로 흡수율 우수 |
산화환원지수 (ORP) | 중립 또는 양전하 | -200~-300mV → 항산화성분 강함 |
지속적 음용 적합성 | 적절 (단, 너무 정제된 물은 무기질 부족 우려) | 지속 음용 시 무기질 보충으로 피로 회복에 도움 |
물맛 | 무미, 밋밋함 | 약간의 미네랄 풍미, 부드러움 |
건강 기능성 | 없음 | 기능성 인증 제품 (기능수로 식약처 인증됨) |
정수기 물의 장점과 그 한계
장점
- 깨끗한 수질: 염소, 중금속, 박테리아 제거
- 언제든지 사용 가능: 즉시 정수되어 편리함
- 용도 다양: 음용, 요리, 커피, 차에 모두 활용 가능
한계
- 미네랄 부족: 특히 역삼투압(RO) 정수기는 필수 무기질까지 제거
- 면역 기능 X: 단순히 물일 뿐, 생리학적 기능은 적음
- 필터 관리 필수: 필터 노후 시 미생물 역오염 우려
해양심층수(오리온 면역수)의 장점과 특징
장점
- 천연 미네랄: 칼슘, 마그네슘, 나트륨, 칼륨의 비율이 인체 체액과 유사
- 알칼리성 수질: 체내 산성화 방지, 피로 회복 도움
- 청정 수원: 해양 600m 이하, 태양빛 도달 X, 오염원 X
- 기능성 인증: ‘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’이라는 건강 기능성 인증
기타 기능
- 항산화 성분(O.R.P)이 높아 노화 억제 및 세포 손상 방지
- 운동 후 수분 및 전해질 회복에 탁월
실제 음용 시 고려사항
구분 | 정수기 물 | 오리온 면역수 (해양심층수) |
아침 공복 음용 | 적합 (장 세척 효과) | 더 적합 (미네랄 공급 + 피로회복) |
운동 후 수분 보충 | 수분만 보충됨 | 전해질 및 미네랄 동시 보충 가능 |
커피/차 음용용 | 적합 | 사용 가능하나 비싼 물로는 다소 낭비 |
장기 음용 안정성 | 안정적이나, 장기적으로 미네랄 결핍 우려 | 장기 음용 시 대사·면역 균형 유지에 유리 |
요약
구분 | 정수기 물 | 오리온 면역수 (해양심층수) |
장점 | 위생적, 편리함, 저비용 | 미네랄 풍부, 면역력 강화, 피로 회복, 체내 밸런스 조절 |
단점 | 미네랄 부족, 필터 관리 필요 | 가격이 높고, 다용도 사용에는 비효율적 |
적합 용도 | 일상적 수분 보충, 요리, 차 | 아침 공복, 운동 후, 면역력 저하 시 음용 추천 |
추천 조합 | 커피·차용, 요리용 | 샐러드·아침 식사 후 마무리, 단독 음용 |
- 아침: 공복에 오리온 면역수 1잔 → 장활성 + 미네랄 보충
- 식사 중/후: 정수기 물 → 부담 없이 수분 보충
- 운동 후: 면역수 1병 → 전해질 보충 및 피로 회복
- 차·커피: 정수기 물 사용 → 경제적이고 맛 균형 좋음
우리 좋은 이웃님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~~~
'건강한 밥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제철 산나물, 봄나물의 제왕, 산두릅의 효능과 맛있게 먹는 법 (88) | 2025.04.18 |
---|---|
중년 부부의 건강한 아침 식단 알아보기 (61) | 2025.04.14 |
남평택 부동산 임장과 배다리생태공원에서의 한가로운 산책 (5) | 2025.03.23 |
블랙푸드,검은콩 서리태콩 vs 쥐눈이콩 알아보기 (6) | 2025.03.14 |
독일 건강기능식품 비교: 오쏘몰 멀티비타민 이뮨 vs.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플러스 (5) | 2025.03.09 |